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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17기 수료 후기

by 오리파 2025. 12. 31.

 

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왔습니다...

 

매일 9 to 6 수업을 듣고

수업 복습 + 개인 공부(자격증 + 원서 지원 등) + 팀프로젝트

이 모든 것을 해내려다보니 6개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.

 

 

 

사실 과정 자체가 굉장히 짜임새있게 짜여있다보니,

매주 회고 블로그를 쓰기로 결심했음에도 쉽지 않더라구요.

 

대신 쉴 틈 없는 커리큘럼 덕분에 많은 기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6개월 전 겨우 python을 이용해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지만

SKN AI 부트캠프를 통해 배우게 된 내용들이 정말 많았습니다. 

 

  6개월 전 6개월 후
기술스택 프로그래밍 언어 : 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: Python
프론트엔드 : JavaScript, HTML, CSS
데이터베이스 : MySQL
프레임워크 : Django, LangChain
클라우드 : AWS (EC2, RDS, S3)

 

 

위와 같이 대표적인 것 외에도 많은 것을 배웠고 프로젝트에 활용했습니다.

HuggingFace, Runpod, Figma, Docker, VS Code, Vector DB(Chroma, FAISS), FastAPI 등

 

협업에는 Github, Notion, Discord를 주로 이용했습니다.

 

 

 

6개월 전만 하더라도 비전공자인 내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.

 

6개월 전 취직 준비를 할 때부터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 싶었지만,

비전공자의 입장에서는 사무직만 가능할 것 같다는 한계에 부딪혀

이를  부트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,

 

지금까지 총 약 7회의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
 

 

또, 6개월 전에는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지만,

지금은 AI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

그 직군에서 일하기 위해서 어떤 기술스택이 필요하고

어떻게 스스로를 발전시켜야할지 방향성이 확실해졌습니다.

 

 

특히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6개월간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해

AI 챗봇 서비스를 개발 및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 

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할까 고민할 당시만 하더라도

집에서 온라인으로 편하게 듣는 것보다는

강사님과 직접 만나고 면대면으로 수업을 듣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,

그 선택이 10000% 맞았다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매일 아침마다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를 달려가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,

그만큼 강사님과 개인적인 유대를 쌓을 수 있다보니

아무리 힘들더라도 헤이해지지 않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또, 팀원이 매번 바뀌는 팀프로젝트의 경우에도

수업을 들으면서 수강생들과 안면을 트고 직접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보니 편했고

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과정에서 각자의 목표를 잘 알게 되다보니

함께 열심히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잔병치레 없는 저도 결국 일주일 위염과 위경련으로 앓아누울 정도로

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던 6개월이었지만,

그만큼 무언가에 몰입하고 도전하며 배울 수 있었다는 것에

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.

 

 

최종 프로젝트 결과물

 

 

혹시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!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
비전공자에게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

전공자에게도 이 6개월 과정은 쉽지 않더라구요.

 

 

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!

SK네트웍스 부트캠프

이제 진짜 안녕...🥹